[종합] 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35명 장애인 일자리 창출

김현동 승인 2024-04-15 15:20:23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아이티센그룹 관계자들이 지난 12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이하 공단)과 아이티센그룹(회장 강진모)은 지난 12일 아이티센그룹 사옥에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설립 협약을 체결, 기업의 사회적 가치 구현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고용의무사업주가 장애인고용을 목적으로 발행주식 또는 출자총액의
50% 초과 투자해 자회사로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하고 자회사에서 장애인을 고용한 경우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부담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아이티센그룹의 의지와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표준사업장 설립으로 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공단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


아이티센그룹은 협약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 주요 계열사인
쌍용정보통신, 콤텍시스템, 클로잇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운영하고, 이를 통해 35명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 계기로 삼아 고용의무 달성을 위해 힘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아이티센그룹의 사회적 가치 이행을 위해 장애인의 적합직무를 분석해 고용모델을 제시하고
, 모집대행과 직업훈련 등 다각적인 고용서비스 제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국내 최고 ICT 서비스 전문 회사들로 구성된 아이티센그룹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끄는 리더로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 노력을 하시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전폭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설립과 운영을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