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폐인사랑협회, ‘제17회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마련

김현동 승인 2024-04-01 16:15:10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는 오는 421일까지 제17회 세계자폐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블루라이트 글로벌 캠페인, 기념식 및 오티즘 페스티벌, 오티즘(자폐성장애, 이하 오티즘) 작가 특별전시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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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계자폐인의 날2007UN이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여 오티즘과 가족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도록 사회적 인식 제고와 촉구를 위해 지정한 날이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올해로
17년째 세계자폐인의 날을 기념하며,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선급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뉴로벤티의 후원, 현대퓨처넷, 르빵, BBQ, 한국선급의 협찬에 힘입어 (4)랑과 이(2)해의 날, 파란빛을 밝혀요!’를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지난
25일 블루라이트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으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42일에 기념식과 오티즘 페스티벌, 42일부터 21일까지는 오티즘 작가 특별전시회가 열리는 등 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블루라이트 글로벌 캠페인은
세계자폐인의 날을 맞이해 전 세계 지역 명소(Land Mark)의 건물 외벽에 파란빛을 밝혀 오티즘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기념식과 오티즘 페스티벌은
42일 오후 2~5시에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기념식은 오티즘 당사자의 권리선언문 낭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블루라이트 점등식, Autism Friendly Award, 드림위드 앙상블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뒤이어 오티즘 페스티벌에서는
VR 가상체험, 컬러링 및 캘리그라피 체험,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베어베터, 돌봄드림 등 발달장애인 관련 다양한 굿즈 및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오티즘 작가 특별전시회
세상을 밝히는 명작전42일 오후 1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42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 판매를 지원해 오티즘 작가의 창작지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며 42일 오프닝에는 다수의 작가가 직접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블루라이트 글로벌 캠페인
, 기념식 및 오티즘 페스티벌, 특별전시회는 온라인(https://forms.gle/6dfH1QiAonFg5muX6)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또한 세계자폐인의 날이 오티즘을 위하는 날인만큼 이날을 기념하는 특별 문자후원도 진행된다
. 세계자폐인의날 기념 문자후원은 #7079-5444, 1건당 2,200원이 후원된다. 아울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대국민 SNS 이벤트에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상품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