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봉사 단체] 검은 연탄에 붉은 사랑을 싣다
춘천 금강라이온스클럽

강원장애인신문사 승인 2018-02-12


▲ 혹한 속에서 연탄을 나르는 금강라이온스클럽 회원들


금강라이온스클럽(회장 성수국/49)은 지난 7() 오전 춘천지역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연탄을 배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10여명의 회원들은 영하 18의 추위를 연탄을 나르는 땀으로 녹이면서 시종일관 웃음을 보였다.


성수국 회장은
방한이 제대로 되지 않는 낡은 가옥에서 연탄에 의지하여 겨울을 나는 분들을 생각하면 겨울철 연탄봉사가 참으로 의미 있다고 말했다.


후원받을 저소득 가정을 추천한 지체장애인협회 춘천시지회 윤석복 회장
(59)춘천의 1,000여 가구가 연탄 후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나눔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소현 jeede5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