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흥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대침)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 회원 20여명이 지난 3일(월) 관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 50여명에게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제공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대침)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 회원 20여명이 지난 3일(월) 관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 50여명에게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제공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