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춘천서 장애인 당사자 대토론회 열린다…15일 사전 간담회 개최

김준혁 승인 2022-09-20 13:00:22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묻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토론회가 춘천에서 펼쳐진다.

 


춘천시는 오는
10월 중으로 2022년 장애인 당사자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당사자 대토론회는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이에 앞서 시는 사전토론회 일환으로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장기거주시설을 포함한
26개 시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2개소를 포함 총 28개소의 시설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시설 간 유기적 협조 체계 방안
, 시설별 현안사항에 대해 토의를 통해 서로 간의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보다 나은 이용 장애인들의 복지수준 향상과 자립·자활 도모를 위해 입을 모았다.


춘천시는
이날 개최된 사전토론회 자료를 바탕으로 대토론회와 연계하여 장애인 복지정책개발을 통해 장애인 권익증진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