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 ‘제16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 온라인으로 개최

김준혁 승인 2022-09-20 12:01:44


 

강릉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주관하고 강릉시가 지원하는 16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30() 오후 1시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튜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만든 4편의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선언에 이어 다큐멘터리 형식의
그저 함께 살아간다는 것’, ‘삶이 회복이다’, ‘이사’, ‘나는 대표다등 총 4편의 상영작과 함께 공연이 더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장애인 당사자가 살아가기에 불편함이 많은 현실 속에서, 영화제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영화제가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