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람들] 아름다운 내고장 미래의 꿈을 심는 사람

심상순 승인 2017-07-04 13:56:12

아름다운 내고장 미래의 꿈을 심는..


도시 재생 전문가 수업을 마치고 강릉의 미래를 설계 하는 원영래 법무사




▲ 법무사 원영래


원영래 씨는 시인이면서 카토릭관동대에서 관광경영 석·박사과정을 공부 하여 강릉의 미래상을 연구 하는 법무사이기도하다.


그는 문학적 성찰에 뛰어 난 시인으로 등단 20여년간 동인지에 많은 작품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상제되지 않은 소설도 집필 할때는 자기 블로그에 올려 전국적으로 많은 독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산 사나이로 시간이 날 때면 자연을 벗삼아 시를 쓰고, 모 방송국에서 방영 프로를 잡아 방영을 권했으나 본인의 극구 반대로 되돌아가기도 한 문학가이다.


또한 스포츠맨으로 아침이면 운동으로 매일 몸을 단련시키며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현대판 효자이다.


폭 많은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영래 씨는 20년 전통인 하슬라문학회 수석 부회장으로 문학에 끼를 가지고 있다.


미래를 꿈 꾸며 현실과 미래의 想(생각 상)을 항상 염두에 두고 내가 살고 있는 고장에서 삶의 꿈을 키우는 인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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