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미래산업을 위한 강원도 지역의 고유한 자산을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강원도와 지역발전위원회 간의 업무협약식이 지난 5일(월) 최문순 도지사와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미래산업을 위한 강원도 지역의 고유한 자산을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강원도와 지역발전위원회 간의 업무협약식이 지난 5일(월) 최문순 도지사와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