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021년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언제 어디서?
곳곳에서 잠정 연기, 또는 다른 방법으로 축하 메시지 전할 방침

지소현 승인 2021-04-06 11:17:37


 

이정식 강원도장애인단체연합회장.

 

장애인에 대한 국민 인식개선과 동시에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의욕 고취를 위해 1981년 제정된 장애인의 날행사가 올해로 41회를 맞이했다. 그동안 기념식은 각계각층의 관심 속에서 장애인 권리선언문 낭독, 장애인 복지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돼왔었고 20일을 전후한 일주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정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도 열었었다.


그러나 코로나
19 사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념행사 소식은 잠잠하다. “강원도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주최하던 강원도장애인단체연합회 이정식 회장(사진)아직 기념행사 날짜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상황을 봐가면서 약식으로라도 유공자 표창 등만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내 각 지자체와 유관 단체
, 시설 관계자들에 의하면 행사를 무한 잠정 연기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할 방침이라고 했다. 춘천시의 경우 남이섬 무장애 관광지 조성 일환으로서 휠체어 장애인도 즐길 수 있도록 설치한 짚라인 오픈식을 19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의 날 행사는
1972년부터 420일 민간단체에서 개최하던 재활의 날이 출발점이며, UN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을 주제로 81년을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함으로서 제도화된 것이다.

 

지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