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대표 전명준)이 안전한 가족 여행을 위한 ‘어린이 목공체험; 뚝딱 우드랜드’(이하 ‘뚝딱 우드랜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7월 11일부터 티켓 판매에 들어간 본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매주 주말에 열린다.
관계자에 의하면 ‘뚝딱 우드랜드’는 숲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로서 체험을 통해 가족과 친구, 등 교감과 정서적 친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고 말했다. ‘뚝딱 우드랜드’는 어린이와 보호자 1인 이상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전화는 02-753-1245으로 하면 된다.
연제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