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건강] 저소득 재가장애인 건강검진 실시
기초검사, 소변검사, 혈액질환검사 등 15개 분야

김준혁 승인 2017-03-08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저소득장애인들의 각종 질병 조기 발견·치료 및 추가 장애 발생예방을 위해 재가 장애인 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대상은 장애등급 1~6급의 재가 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되는 사람으로, 이동이 불편하고 경제적인 여건으로 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126명의 장애인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에서 직접 재가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기초검사, 소변검사, 혈액질환검사 등 15개 분야를 검진하게 된다.

검사결과 질환이 발견된 경우 보건소 방문 보건팀과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시하 복지과장은 “상대적 소외계층인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제공함으로써 질병의 조기발견과 알맞은 치료를 통하여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