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역 주민 최대의 이슈! 서원주 IC 개통촉구

이동희 승인 2017-01-19

업도시 IC 미개통 현장


 

원주지역의 또다른 초미의 관심사는 서원주 IC개통이 언제 이루어 지는가? 라는 것이다.

관동8경에 나오는 섬강 줄기를 따라 바람이 불어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로 옆 지역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시위현장에 나타났다. 지정면 이장협희회장 김현기는 “주민을 볼모로 삼아 현재 2개월동안 개통이 보류되어 20~30분을 지체된 코스로 운행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기업도시 업체측의 민원의 불편함, 물류비 등의 향후 장기화 될 경우 주민들은 더 심각한 결심으로 고속도로 본선 진입시위계획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한다.

김현기 이장협의회장은 “국토부, 민자 제2고속도로, 원주시측이 서로 협의하여 신속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 해 더 이상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거듭 힘주어 말했다.

원주시측은 향후 2년간 합의는 되었으나 추후 28년간은 초기 2년간 운영해 보고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실비정산을 하겠다는 주장이다.

제이영동고속도로측은 MRG(최소수입보장)제도가 3년 전 폐지됨에 적자보전을 위한 확고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피해는 주민, 고속도로 이용객이며 게다가 지역경기침체를 불러 일으키는 원주기업도시 활성화에 저해요소로 찬물을 끼얹는 현실이다. 아무쪼록 빠른 시일안에 선개통 후 조치로 합의하여 설 명절 전에 개통이 되면 가장 좋은 해결점이라 하겠다.



▲ 지난 18일 원주 지정면번영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명이 광주~원주고속도로
서원주나들목 진입도로 입구를 방문해 즉시 개통을 촉구하는 주민 결의대회를 가졌다.

 


 

▲ 원주지역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들이 서원주 IC 개통을 촉구하고 있다.




▲ '서원주 IC 개통 촉구' 행진행렬




▲ 미개통된 '서원주 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