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나영)은 1월 8일(수) 춘천의 한 오리고기 전문식당에서 생신을 맞이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했다. 특히 음식을 낸 식당이 매월 1회 생일맞이 후원을 약속해 참석해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홍나영 관장은 “외식 문화가 만연한 현실이지만 소외 되신 어르신들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였는데 정기적으로 생일잔치를 열어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춘천 연제철 기자
춘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나영)은 1월 8일(수) 춘천의 한 오리고기 전문식당에서 생신을 맞이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했다. 특히 음식을 낸 식당이 매월 1회 생일맞이 후원을 약속해 참석해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홍나영 관장은 “외식 문화가 만연한 현실이지만 소외 되신 어르신들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였는데 정기적으로 생일잔치를 열어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춘천 연제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