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나영)에서는 2019년 ‘행복 더하기’ 나들이를 지난 13일(목)에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평소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65세 이상 저소득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체험, 점심식사(치엔롱) 등이 진행됐으며 춘천사랑시민협의회가 후원했다.
춘천 연제철 기자
춘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나영)에서는 2019년 ‘행복 더하기’ 나들이를 지난 13일(목)에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평소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65세 이상 저소득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체험, 점심식사(치엔롱) 등이 진행됐으며 춘천사랑시민협의회가 후원했다.
춘천 연제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