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키비탄 강릉클럽(회장 이영석) 회원들이 지난 7일(일) 강릉 성덕동주민센터(동장 심상복)에서 발굴한 장애인 가정을 찾아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를 돕는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국제키비탄 강릉클럽은 1999년에 창립해 현재 1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 연탄봉사, 생필품 봉사 등 지역사회에 활발히 활동하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국제키비탄 강릉클럽(회장 이영석) 회원들이 지난 7일(일) 강릉 성덕동주민센터(동장 심상복)에서 발굴한 장애인 가정을 찾아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를 돕는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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