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도내 18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 강화
장애학생 인권 침해 및 피해 예방 주력

김준혁 승인 2019-04-09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지난 4일 오전 10,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19 강원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가졌다.


강원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도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활동을 위해 구성된 협의회로 강원도교육청
, 강원도장애인부모연대, 강원지방경찰청, 강원청소년성문화센터,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전문가가 참여하여 활동한다.


도교육청은 강원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외에
17개 시·군에서 운영되는 지역별 인권지원단 구성도 마무리 되어, 199명의 전문가들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및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 정기적으로 현장지원을 실시하여
, 장애학생의 인권과 관련한 현안 및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조사하고 컨설팅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특수학교의 정기현장지원은 연 1회에서 연 2회로 강화됐다.


또한 교육활동 중 장애학생 인권침해 상황 발생 시 피해학생 보호
, 가해학생 및 피해학생 지원을 실시하며, 상담지원, 의료지원, 수사지원, 보호지원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장애학생 중 인권침해를 받았거나
,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교육 및 상담을 지원하며, 가정, 학교, 경찰, 유관기관과 연계한 더봄학생 인권침해 예방지원을 실시한다.


심미성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인권지원단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기 지원과 특별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