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윤석복)는 지난주 관내 중‧고령 및 독거장애인 70명을 한 음식점으로 초대해 “건강한 겨울나기 유자쌍화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꽃차 전문가 정경미 씨가 봉사자로 나섰으며, 참가자들은 완성된 유차쌍화차를 두 병씩 나눠 가지면서 “향기롭고 따듯한 차 맛이 기대된다”며 즐거워했다.
윤석복 춘천 명예기자
춘천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윤석복)는 지난주 관내 중‧고령 및 독거장애인 70명을 한 음식점으로 초대해 “건강한 겨울나기 유자쌍화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꽃차 전문가 정경미 씨가 봉사자로 나섰으며, 참가자들은 완성된 유차쌍화차를 두 병씩 나눠 가지면서 “향기롭고 따듯한 차 맛이 기대된다”며 즐거워했다.
윤석복 춘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