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경(현 강원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경위)
□ 하루에 3시간을 걸으면 7년 후에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다. [무엘존슨]
(동아일보) 스마트폰 품질보증기간, 1 → 2년…배터리는 1년 유지. 스마트폰의 품질보증기간은 현재 1년이지만 주요 휴대전화 업체들이 외국에선 2년 간 보증해줘 그동안 역차별 논란.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2년 보증으로 기간을 늘렸다. 다만 배터리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보증기간을 1년으로 유지.
(중앙일보) 2019년엔 여기가 뜬다…한국인 관심 해외여행지 5곳 → ‘일본 가고시마’, ‘베트남 나트랑(냐짱)’, ‘필리핀 팔라완’, ‘포르투갈 포르투’, ‘스페인 세비야’가 이름을 올림.
(국민일보)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빌보드 ‘핫 100’ 32위 첫 진입 → 동요 ‘상어가족(Baby shark)’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 빌보드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핫 100’ 차트에 따르면 ‘상어가족’은 32위로 처음 빌보드 차트에 오름. 빌보드 ‘핫 100’은 개별 곡인 싱글 순위를 매기는 차트로,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과 함께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로 꼽힌다. 빌보드는 매주 음원 다운로드 횟수, 스트리밍 횟수, 유튜브 조회수 등을 합산해 핫 100 순위를 매긴다. 지금까지 핫 100에 오른 한국 가수는 싸이, 방탄소년단, 씨엘, 블랙핑크가 전부
(경향신문) ‘우후죽순’ 민간자격증, 피해 구제 쉬워진다 → 교육부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과 공동으로 업체‧협회와 같은 민간자격관리자가 소비자와 계약 체결 시 ‘민간자격 표준약관’을 만들어서 보급하기로 했다. 계약 단계에서부터 표준약관을 통해 각종 사안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면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소비자가 보다 쉽게 구제받을 수 있음.
(경향신문) 15일부터 ‘연말정산’ 시작…유의사항은 → 올해부터 공제가 적용되는 신용카드로 쓴 도서‧공연비와 3억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 자료도 새로 포함.
(연합뉴스) “편의점 도시락,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세균 99% 감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작년 8월 서울 지역 편의점에서 도시락 20종을 구매해 실험한 결과 위생지표세균수가 전자레인지 조리 전 77~99.999% 감소했다. 평균 감소율은 98.7%였고, 95~99.999% 감소한 제품이 13종으로 가장 많음.
(연합뉴스) 황금돼지 효과?…새해 저금통 잘 팔린다 →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저금통이 불티나게 팔림. 특히 황금색 돼지저금통은 ‘인기폭발’ 수준으로 11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 옥션에 따르면 새해 1월 1~7일 저금통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4% 늘었다. 2016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6%, 2017년에 비해선 65% 각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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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8부터 음주운전 교통사고 처벌 강화
개정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윤창호법) 시행
▶ 음주운전 부상사고 : 10년 이하 징역 또는 5백~3천만원 벌금
⇒ 음주운전 부상사고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년~15년 징역 또는 1천~3천만원 벌금.
▶ 음주운전 사망사고 : 1년 이상 징역 ⇒ 무기 또는 3년 이상 징역.
- 강원지방경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