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 평창 동계패럴림픽 주역들, 소강체육대상 수상

김준혁 승인 2018-05-15




지난 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된 제10회 소강체육대상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금메달, 동메달을 획득한 신의현(38, 창성건설) 선수와 바이애슬론 출전한 이도연(46)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아이스하키 서광석(41, 강원도청)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한 지도자와 선수도 수상하였으며 이상헌 스노보드 감독이 지도자상, 스켈레톤 윤성빈,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체육기자상에 SBS보도국 스포츠부 이성훈 차장이, 특별공로상에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배순학이 수상했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소강체육대상은 한국체육 근대화의 아버지소강 민관식 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고자 한국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한 체육상으로 올해는 민관식 회장 탄생 100주년으로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