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 앞에 핀 설중매

김현동 승인 2021-03-03 12:47:37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린 후(2) 동해시의회 앞에 설중매(雪中梅)가 고개를 내밀고 인사를 건네고 있다. 폭설 속에 피어난 매화처럼 우리도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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