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특례업종에서 제외된 장애인활동보조인서비스로 인해 주말을 살아내기 힘든 최중증장애인들이 활동보조서비스도 특례업종에 포함시켜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다음은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손가락으로 시를 쓰며 살아가는 뇌병변1급 장애인 정상석씨가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 등에 보낸 호소문 내용을 수정‧보완한 것이다.
(지소현 기자)
최근 특례업종에서 제외된 장애인활동보조인서비스로 인해 주말을 살아내기 힘든 최중증장애인들이 활동보조서비스도 특례업종에 포함시켜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다음은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손가락으로 시를 쓰며 살아가는 뇌병변1급 장애인 정상석씨가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 등에 보낸 호소문 내용을 수정‧보완한 것이다.
(지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