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경 강원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경위
□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 사람이다. [괴테]
(조선일보) 겨울철 복병 ‘뇌졸중’, 단일 질환 사망원인 1위…의심 증상 6가지 → Tip. 뇌졸중 전조증상, 이런 증상 있다면 바로 병원 찾아야. 1.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린 증상이 있다. 2. 갑작스럽게 말이 어눌해지고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없다. 3. 중심을 못 잡을 정도로 심하게 어지럽고 똑바로 걷기 힘들다. 4. 한쪽 눈이 흐릿하고 잘 안 보인다. 5. 극심한 두통이 있다. 6. 한쪽 얼굴이 마비된다.
(동아일보) 메르켈,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8년째 1위…이부진 86위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순위에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100인 중 한국인으로는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유일하게 포함됐으며, 이 사장은 86위에 랭크.
(경향신문) 아이 낳으면 4년간 월 50만~70만원 육아수당…강원도 파격실험 결실 맺을까. 도의회 상임위 통과…복지부 승인이 ‘관건’ → 아이를 낳는 가정에 한 명당 4년간 매월 50만~70만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출산‧육아지원 정책을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다. 4일 이 정책에 필요한 예산안은 강원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최종적으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협의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지만, 시행될 경우 다른 인구감소 자치단체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동아일보) 소주에서 석유 냄새?…소주, 석유와 분리 보관해야. 맥주 얼면 맛없어져…혼탁 침전물 생길 수도 →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겨울철 주류 보관방법을 보면, 소주는 겨울철 난방용 석유와 함께 보관하면 병뚜껑 사이로 석유 증기가 스며들어 소주에서 석유 냄새가 날 수 있다며 소주는 석유 등 화학물질과 분리 보관하고, 주류를 운반할 때는 석유가 묻은 장갑을 착용하지 말아야.
(경향신문) 전국 가구 25% 반려동물 길러…월평균 개 10만3천원‧고양이 7만8천원 지출 → KB금융그룹은 5일 반려동물 연관 산업과 양육가구의 실태를 분석한 ‘2018 반려동물보고서’를 발간.
(동아일보) 내년 사라지는 10년차 항공 마일리지…“어디에 써야할까” 국토부, 소비자 마일리지 소진‧항공권 사전예약 독려 → 2008년 7월 또는 10월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으며 마일리지 사용 시에는 유효기간이 적게 남은 마일리지부터 순차적으로 차감.
(경향신문) 민간 임대아파트 임대료 연 3% 이내로 묶일 듯 → 국토교통부는 5일 민간임대 주택의 임대료 상한 기준 등을 명확하게 하는 내용의 ‘민간임대 주택에 관한 특별법’(민간임대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개정안은 과도한 임대료 증액을 막아 임차인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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