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경(현 강원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경위
□ 사슴을 쫓는 자 산을 보지 못한다. [유안]
(서울신문) 학교‧병원‧공공기관서 술 못 마신다…2020년까지 ‘금주구역 지정’ 입법 추진 → 알코올중독, 음주운전‧폭력‧자살 등 막게 술 마시는 표현‧소리‧광고노래 전면 금지. 차‧선박 등 교통수단에 술광고 못 붙이고 후원행사 때 주류 제품은 홍보도 못하게 규제. 어기면 징역형‧벌금 1000만원 이하.
(동아일보) 119대원 응급처치, 18년째 막는 규제…인공호흡 등 14가지만 허용돼, 구급차 출산 때 탯줄 못 자르고 수동 심장충격기 사용도 불법. 급성심근경색 사망률, 美의 2배.
(동아일보) 도입 이후 138번 바뀐 청약제도…시장혼란‧신뢰추락 자초. 연간 3.5회…지난해 7차례, 올해도 4차례 변경. “국토부 FAQ 129페이지 달해…보험약관보다 복잡” → 불합리한 점을 그때그때 수정 보완한다는 취지는 이해되지만 지나치게 잦은 변경으로 시장에 혼란 야기.
(경향신문) 젊은 임원 늘지만 하차도 빨라…여성임원 증가세는 계속. 한국CXO연구소는 “전문성과 사업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가 많지 않은 만큼, 기업마다 우수 인재를 미리 확보하려는 차원에서 다소 젊은 인재를 영입하는 경향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경향신문) 쌀로 만들면 맥주‧소주도 “주세 낮추자” 쌀 소비량이 크게 떨어지고, 정부의 재고 쌀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쌀로 만든 술에 대해서는 주세를 감면해 주자는 내용의 주세법 개정안(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소속 민주평화당 박주현 의원) 발의.
(문화일보) ‘목 칼칼’한 11월…초미세먼지 농도 관측이래 ‘최악’ 충북 42.3㎍/㎥, 전북 40.1㎍/㎥ 1년새 22% 상승 ‘회색 하늘’ 中 굴뚝 연기 고스란히 영향. 韓 계절풍 약해 먼지 정체 탓.
(동아일보) 태어날 때 머리둘레 크면 또래보다 지능 24% 높다…기억력을 담당하는 대뇌 피질이 생후 20개월에 성인의 97% 수준까지 자라기 때문이다. 머리가 클수록 뇌 속 피질과 혈액, 신경물질이 많아 뇌 발달을 돕는다.
(문화일보) 文대통령 읽었다는 ‘당신이 옳다’ 베스트셀러 8위로.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파푸아뉴기니 순방 기간 중 비행기 안에서 읽었다는 정신과 의사 정혜신 씨의 신간 ‘당신이 옳다’(해냄)가 루 만에 종합 베스트셀러로 상승.
(서울신문) 새 車 번호판 골라주세요…내년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 체계가 ‘333가4444’ 형식으로 바뀔 예정인 가운데 유럽처럼 번호판 디자인 도입 여부를 놓고 국민 선호도를 조사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를 진행한 뒤 선호도 결과와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연내 번호판 디자인을 최종 결정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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