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경(현 강원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경위)
□ 셋이 걸어가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공자]
(조선일보) 혁신도시 가족동반 48%뿐, 밤‧주말엔 텅빈다…10개 혁신도시 난맥상 현장 르포 살라고 특별 분양해준 집까지 전매로 팔아 수억 남긴 직원도…혁신도시 주거여건 개선 시급.
(동아일보) “워킹맘, 월 평균 보육료 77만원 지출…영아는 96만원” 자녀 1명에 최대 7명 보육자로…친정어머니 도움 받아,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한국의 ‘워킹맘’은 월 평균 보육료로 77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부를 포함해 최대 7명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
(조선일보) 혈액검사 기법 빠르게 발전…암·치매도 알려준다 → 혈액은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최근엔 혈액만 갖고도 여덟 종의 암과 재발암을 진단하고 치매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연합뉴스) 소비자원 “국산콩 두부, 수입콩 제품보다 평균 2.8배 비싸”…낱개로 판매되는 국산 콩 두부 5개 제품의 100g당 평균 가격은 942원이었으며 수입 콩 두부 7개 제품은 341원으로 국산 콩 두부 가격이 수입산의 약 2.8배 → 국산 콩 두부는 낱개로 판매되는 경우 100g당 가격이 초당F&B ‘초당두부(국산)’가 800원으로 가장 쌌고, 이마트의 ‘두부는 콩이다’가 1천93원으로 가장 비싸 제품 간 약 1.4배 가격 차이.
(동아일보) 무급 가사노동 가치 360.7조…女, 男의 3배 수준무급 가사노동의 경제적 가치가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약 ¼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의 가사노동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노동시간과 노동가치의 평가액은 여전히 여자의 ¼, ⅓ 수준에 그침.
(동아일보) 외교관 선발, 5년만에 고시로 U턴? 외교부가 외무고시 폐지 후 국립외교원 중심으로 시행돼온 외교관의 선발 방식을 바꾸기 위한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검토 중인 방안에는 현행 외교관 후보자 선발 시험을 행정고시에 통합해 시행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어 사실상 외무고시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
(국민일보) 늦은 밤 귀갓길 책임질 ‘안심이’ 앱 시행…흔들기만 해도 자동 신고. 서울시는 스마트폰 앱 실행만으로도 긴급 신고가 가능한 안심이를 서울 전역에 확대한다고 25일 밝힘.
(국민일보) 국가장학금 신청자 10명 중 3명은 금수저…상위권 대학에 연 소득 1억원 이상의 9‧10분위 가정 → 10개 주요 대학 중 국가장학금 신청자의 고소득층 자녀 비중은 서울대학교가 가장 높았다. 서울대 전체 장학금 신청자 중 41.3%가 월 소득 900만원을 초과하는 9‧10분위 가정의 자녀.
(세계일보) “족보같은 거죠 뭐”…‘합격 자소서’ 베끼는 취준생들 → ‘적(敵)의 적은 동지’라서일까. 최근 취준생들이 각자 서류를 통과한 자소서를 일종의 ‘품앗이’ 개념으로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역대급 취업난을 겪는 취준생들이 지혜를 모은 것이란 시선이 있는 반면, 그만큼 자소서의 가치가 땅에 떨어진 것이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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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좌석 안전띠 착용 / 자전거 음주운전 예방
2018년 9월 28일부터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자전거 음주운전이 처벌됩니다.
- 강원지방경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