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강원도의회 의장 한금석

강원장애인신문사 승인 2020-01-14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보내며 설레는 마음으로 2020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올 한해도 도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지난 한해 산불과 태풍, 전염병 등의 재난과 재해로 가슴 아픈 고통의 시간을 겪으신 도민들께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새해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원도의회는 여러분 곁에서 항상 힘이 되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10대 강원도의회가 본격적인 2년차를 맞이했던 지난 2019년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정과 희망으로 의회 본연의 의정활동에 충실했던 한해였습니다.

 

의원발의 조례의 활성화, 다양한 의원연구회와 시의적절한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의원 스스로의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의 현안에 주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입법정책담당관실과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의 신설로 전문화된 의정활동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지방자치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등 자치분권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많은 성과를 거두었던 한해였습니다.

 

기쁘고 또 그만큼의 아쉬운 일도 많았던 한해였지만 이제 이 모두를 가슴속에 간직한 채 새로운 희망의 2020년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강원도의회 의원 모두는 다시 한 번 힘차게 다짐합니다.

 

우리가 처음 본회의장에서 맹세했던 그 마음 그대로 소통과 신뢰의 의회’, ‘섬기고 일하며 가까운 강원도의회의 모습을 계속 지켜나가겠습니다.

 

도민의 행복과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다시 처음처럼 열심히 달려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많은 사랑과 관심, 충고와 질책으로 항상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10년의 시작 2020년에는 도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