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평창군, 다국어 도로명판 24개 추가 설치 완료

김현동 승인 2018-03-13

평창군은 지난 1월부터 3월 패럴림픽 개최 전까지 올림픽 및 패럴림픽 관련 도로에 차량용 및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 24개를 추가 설치했다.


추가로 도로명판이 설치된 곳은 진부 호명리와 대관령 칼산터널을 잇는 수호랑로와 대관령 선수촌 아파트가 위치한 반다비로
, 대관령 IC와 맞닿아 있는 대관령순환로로, 기존 한·영 병기 도로명판 외에도, 로마자와 일어, 중국어를 표기한 다국어 도로명판을 신호등, 가로등 등에 현수식으로 설치했다.


평창군은 앞으로 지역을 방문하는 내
·외국인들이 쉽고 편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을 기존 설치 장소 외에 타 읍·면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환 종합민원과장은
이번에 설치된 도로명판은 올림픽 베뉴 도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편리를 위해 올림픽 기간 동안 추가로 설치한 것으로, 사용불편 등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 설치에 대한 문의 사항은 평창군 종합민원과(전화 033-330-2527)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