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 강원도, ‘2018 전국 장애인 하나되기 문화예술 페스티벌’개최
전국 특수학교 장애 청소년 “하나된 열정, 응원하라 2018!”

김준혁 승인 2018-03-13



 

강원도는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간 중 전국 특수학교 재학 중인 장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인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2018 전국 장애인 하나되기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9일부터 시작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진정한 문화패럴림픽 향연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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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316일 까지 5일 동안 23일씩 2회 실시할 예정으로, 전국 52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장애학생 및 관계자 등 750명을 동계패럴림픽 개최지역에 초청하여 패럴림픽 경기관람 및 문화예술 교류, 강원도의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 행사에 참여하는 장애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선수를 응원하는 아이스 브레이커라는 응원단을 구성하여 응원단원 모두가 함께 패럴림픽 경기에 참관하고 함께 응원하는 모두가 하나되는 페스티벌을 보여줄 것이다.


장시택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전국 특수학교 장애 청소년 응원단인 아이스 브레이커의 응원구호인 하나된 열정, 응원하라 2018!’을 함께 외치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참여하는 장애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가 전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