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정책] “걱정하지 마시고 패럴림픽 경기도 관람하고 여행도 즐기세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최지역 장애인 편의정보 제공

김준혁 승인 2018-03-13

 


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최지역의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패럴림픽 기간 중에 개최지를 방문하는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업소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강원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개최지역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에 38억원(국비34, 도4)을 투자하였고, 새로운 문화를 실천하는 건축사협의회(회장 윤승현)‧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흥수)가 시행사로 참여하여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529개소에 대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강원도는 동계패럴림픽 기간 중에 강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보다 쉽게 장애인 편의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군 편의시설지원센터(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와 함께 도내 장애인이용 편의업소를 조사, 음식점, 숙박시설 등 14개 업종 8개 분야 3,700여개소의 이용이 편리한 편의업소를 발굴하여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작업을 추진한 바 있다.


그간의 사업을 통해 정비된 편의정보는 동계패럴림픽조직위원회 홈페이지와 강원도청·사이버강원관광 홈페이지, 투어강원앱 등을 통해 제공됨에 따라, 강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보다 쉽게 장애인 편의업소를 찾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원도 편의시설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kwappds.or.kr) 에서는 “장애인 편의지도” 정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편의지도 서비스는 (사)커뮤니티 매핑센터(대표 임완수)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PC 및 맵플러 앱(MapplerK2)을 통해 현위치에서 가까운 편의업소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동계패럴림픽을 관람하는 청각‧언어 장애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수어 콜센터도 개막일부터 휴일 없이(평일 9시~22시, 주말 10시~22시)하여 패럴림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장시택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은 개최지역의 장애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도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무장애 환경조성을 적극 추진하여 장애인 복지 선진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