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경(현 강원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경위)
배움은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준비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동아일보) 청년층, 월급 150만원 미만 수령자 48.9%…전년比 5.3%p↓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 조사 청년층 부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15~29세 청년층 인구는 915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만5000명(-1.6%) 감소.
(조선일보) 베이징 신공항, ‘얼굴인식 기술’로 출입국 심사…인천공항과 경쟁 → 내년(2019년) 10월 개통되는 중국 베이징 신공항에서는 얼굴 인식만으로 출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공항은 2020년 안면 인식기술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베이징 신공항이 경쟁에서 다소 앞서는 것이다.
(한국일보) 졸업‧취업 또 멀어진 청년…3명 중 2명은 14개월 만에 ‘사표’→ 청년들이 졸업 또는 중퇴 후 첫 직장을 갖는 데까지 11개월 가까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힘들게 얻은 직장이지만 청년 임금근로자의 10명 중 6명은 첫 직장을 그만뒀고, 이들이 사표를 내는 데까지는 불과 1년 2개월 밖에 걸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 연소득 3,600만원 이하 맞벌이 가구에 근로장려금 300만원 지급…‘소상공인페이’ 제도 도입해 결제수수료 0%대로 승용차 구입 시 연말까지 개별소비세 30% 인하. 정부, 저소득층 일자리‧소득지원 대책 확정‧발표.
(경향신문) 불법이었던 ‘대마’ 성분 의약품, 치료목적 수입 허용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대체치료 수단이 없는 뇌전증 등 희귀‧난치병 환자들이 해외에서 허가된 대마 성분 의약품을 자가 치료용으로 수입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입장.
(경향신문) ‘스마트 알약’하나로 질병, 분만예정일 ‘체크’…농촌진흥청은 소의 위 속에서 생체 정보를 수집해주는 장치인 ‘스마트 알약’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캡슐형으로 만들어진 이 알약을 소에게 먹인 뒤 측정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질병 감염 여부는 물론 분만 및 발정 예정일 등을 조기에 예측 가능.
(경향신문) “술 취해 범죄 저지르면 2배 가중처벌”…형법 개정안 발의. 앞으로 술에 취해 범죄를 저지르면 법원에서 심신장애로 형을 감경 받는 대신 가중처벌.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을)은 동료 의원 등 10명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형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
(데일리안)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재직자‧신중년까지 직업훈련 지원한다. 전 국민 역량개발 지원…평생직업교육훈련 혁신 방안 발표 → 정부가 재직자가 지속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재직자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신중년의 재취업 등 인생 2모작 준비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힘.
(데일리안) 6월 가계‧기업대출금리 모두 하락…“저금리 대출 중심 영향” → 지난달 가계대출금리와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0.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출평균금리는 3.68%에서 0.03%포인트 떨어진 3.65%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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