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취약계층 위기상황 상시 모니터링, 사랑의 1분 전화 확대

김준혁 승인 2018-02-12

동해시가 연중 1인 가구 등 위기상황 대응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안부를 모니터링하는 사랑의 1분 전화를 운영한다.


이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른 질병사, 고독사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안전 여부 및 위기상황을 신속히 파악하여 상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하여 추진된다.


사랑의
1분 전화는 문자전송시스템을 이용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화재 및 각종 위기상황에 취약한 복지대상자에게 안부메시지를 보내고 2차례 이상 미 수신시 동 인적 안전망 네트워크 중 하나인 복지통장이 1차적으로 해당 가정을 방문해 현장 확인하게 된다.


현장 확인 결과 위기가구로 발견되면
2차적으로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공무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민간기관 등 가정방문을 실시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기존 기계음으로 전송되던 모니터링 서비스를 직접 녹음하여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복지대상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아울러
, 1회에서 주 3회로 횟수를 확대하는 한편 복지대상자를 연중 추가로 찾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없는 동해 실현에 한발 다가갈 예정이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사랑의 1분 전화 확대 운영으로 취약 계층의 안전 여부 및 위기 상황이 보다 신속히 파악되어 상시보호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동해시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