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경(현 강원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경위)
□ 단순하게 살아라. 현대인은 쓸데없는 절차와 일 때문에 얼마나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가? (이드리스 샤흐)
(경향신문) 고령화·구조조정에 작년 ‘맞벌이’ 9만 가구 감소…30대에서만 전년보다 소폭 증가, 1인 가구’는 17만9000가구 늘어 → 제조업·음식숙박업 구조조정과 고령화의 영향이 감소의 요인으로 분석.
(문화일보) “노후에 자녀와 살면 빨리 늙고, 배우자와 살면…”65세 이상 4226명 분석 → 노후에 자녀와 함께 살면 손주 돌봄에 사회활동 못해, 성공적 노화 가능성 ‘뚝’교육수준·자산 등도 영향.
(경향신문) ‘자유민주주의 → 민주주의’ 역사 교육과정 개정안 의견수렴 시작…2020학년도부터 초·중·고교생들은 ‘자유민주주의’가 예전처럼 ‘민주주의’로 표기된 사회·역사교과서로 공부하게 됨.
(문화일보) 작년에만 2만4053건…층간소음 민원 ‘역대 최고’→ 전년도 비해 17.3% 증가…‘아이들이 뛰는 소리’ 71.1%, ‘위층 소음으로 피해’ 79.5%, ‘아래층 소음’도 16.3% 차지.
(경향신문) 말도 ‘주인님의 표정·음성’ 통합 분석한다…일본 홋카이도대, 도쿄대 등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네이처지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리포츠에 말이 인간의 표정과 목소리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사람의 감정을 감지한다는 내용의 논문을 21일 발표.
(한겨레신문) 주한미군사령부 61년 만에 용산 떠난다…29일 평택 험프리스 기지서 새 사령부 개관식 →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11월 평택 기지이전사업 기공식을 한 지 10년여만.
(문화일보) SNS 앱 시장 사용자수 2위는 페이스북…1위는? → 국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앱 시장에서 네이버 ‘밴드’가 가장 많은 사용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
(헤럴드경제) “빈곤층, 10월부터 부양가족 있더라도 주거비 지원 받는다” → 정부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중 주거급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오는 10월부터 폐지하기로 결정.
(문화일보) “손주와 대화하고 싶어서”…외국어 ‘열공’ 중인 5060 → 다문화가정 등 늘어나면서 소통 안 돼. 외톨이처지 되자 늦깎이로 방통大 등 입학.
(문화일보) “남편 직장 잃고 결혼은 미루고”…점점 줄어드는 맞벌이 청년 1인 가구→1년 새 10.7% 증가. 일자리 감소로 만혼 증가 원인, 최저임금 여파 맞벌이 감소 지속.
(문화일보) 날짜 바꾸니 ‘위약금’·일정은 ‘멋대로’…속 터지는 해외여행 휴가철 여행사 횡포 잇달아 → 취소·환불 등 해외여행 분쟁↑ 피해자 접수 5년 새 2배 육박, 위약금 특약 있는지 살펴보고 지나치게 저렴한 상품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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