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정책] 동해시, 장애인복지 바우처 사업 추진
장애인활동지원‧발달재활서비스‧언어발달지원‧발달장애인 부모심리상담…총 326백만원 투입

강원장애인신문사 승인 2018-01-24

동해시는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32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애인복지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
년에 추진될 장애인복지 바우처 사업은 장애인 활동지원, 발달 재활서비스, 언어발달 지원, 발달장애인 부모심리상담 등 4개 사업이다.


장애인 활동지원은 만
6~64세의 1~3급 장애인에게 활동보조·방문 목욕·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발달재활 서비스는 만
18세 미만의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아동에게 언어·청능, 미술·음악·행동·놀이·심리운동·재활심리, 감각·운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지원한다.


언어발달 지원은 만
10세 미만의 비장애 아동의 한쪽 부모가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인 경우 언어 발달 진단 및 독서·수화를 지도하는 서비스이다.


발달장애인 부모심리상담은 우울증 등이 의심되는 발달장애
(지적자폐성)가 있는 자녀를 가진 부모에게 지원되는 심리상담 서비스다.


본 서비스의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 각 사업은 장애정도와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바우처 지원 금액 및 서비스 내용이 다소 차이가 난다.


시는 올해 추진되는 장애인복지 바우처 사업으로 사회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자립 생활과 사회참여 증진
, 장애 아동의 발달 기능 향상을 통한 건강한 성장 및 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중증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 사회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느끼며 즐겁게 살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높이고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에게도 사회생활 유지하는데 걱정 없는 행복한 동해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