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경(현 강원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경위)
□ "지난날에 대한 감사는 마음의 욕심을 없애주고, 현재의 감사는 신바람을 일으키며, 미래에 대한 감사는 자신감과 용기를 준다." (평생감사 카드)
(중앙일보) 국내 고혈압 기준 현행 유지 → 140/90. 대한고혈압학회, 미국이 130/80으로 기준 낮춤에 따라 우리도 변경 검토했으나 수용하기엔 한국인 관련 연구 자료가 부족하다 판단.
(중앙선데이) 대한민국의 ‘민국’(民國) → ‘백성의 나라’라는 의미…서양 민주주의 또는 1911년 ‘중화민국’에서 차용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영, 정조 시절 이미 우리나라에서 널리 사용.
(중앙선데이) 다른 암 다 감소하는데 ‘유방암’은 더 늘어 → 2011년 이후 대부분의 암 발생은 줄고 있지만 유방암은 증가, 특히 20대의 발병 더 늘어. 세계적으로도 유방암은 증가 추세.
(헤럴드경제) 비둘기는 ‘유해 야생동물’ → 2009년 환경부 지정. 먹이 주면 안 돼.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 등이 이유. 배설물, 엄청난 번식력, 위생 등도 문제.
(한국경제 등) ‘육체노동 정년은 65세’ → 서울중앙지법 판결. 기존 60세…최근 65세 정년 판결 잇달아. 수명, 정년 연장 반영, 기존 60세 정년은 1989년 대법원 판례로 정착된 것.
(헤럴드경제) ‘혈당지수’(Glycemic Index.GI) → 식품이 혈당을 상승시키는 속도, 포도당이 기준(100)이 된다. 당분 함량보다는 혈당지수가 당뇨에 더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 입으로 느끼는 ‘단맛’ 정도와 식품의 ‘혈당지수’는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고구마보다 감자의 혈당지수가 더 높은 것도 그 예.
(조선일보) 과자를 산 건지, 비닐봉지를 산 건지… → 현행 법령상 과자 비닐봉지는 빈공간이 35% 이하, 종이박스 포장은 20∼25% 이하가 되어야 하나 대부분 안 지켜지고 있음. 환경 문제.
(문화일보) 지난 4년간 살림살이 나아졌는가? → ‘그렇다’ 16.6%. vs ‘아니다’ 32.9%…‘보통이다’는 50.5%. 서울大폴랩 - 문화일보, 6·13유권자 정책입장 조사.
(세계일보) ‘비자발적 실업자’ 사상 최대 → 1분기 32만명…실업 사유 통계 항목 변경한 2014년 이래 최다. 3월 실업률도 4.5%로 17년 만에 최고.
(동아일보) 의료용 방사선, 몸에 괜찮을까 → 약한 방사선도 자주 쬐면 장기적으로 암 위험…한국인 연간 쬐는 방사선량 평균 3.6mSv. 흉부 X레이 0.02인 반면 복부CT 10, PET 7.03로 상대적으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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