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경 강원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경위
□ “완성이 늦을수록 성취감은 숙성되어 그 맛이 그윽하다. 더딘 삶, 미완성을 다행으로 여겨라. 미완성에 감사하라." (평생감사 카드)
미세먼지보다 심각한 ‘오존’? → 올 들어 ‘오존주의보’ 벌써 28회. 지난해 연간 276회. 오존 으로 인한 조기사망자는 미세먼지보다 적지만, 장시간 노출되면 호흡기 손상 유발. (문화일보)
이마트가 온라인몰인 이마트몰에서 오후 6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6~9시 또는 오전 7~10시에 주문 상품을 받을 수 있게 한 ‘쓱배송 굿모닝’을 16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발표함.
-기존 새벽배송 서비스는 가정간편식, 반찬, 채소 등 식품 위주였지만 이마트는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5만여 개 제품 대부분을 배송함. (파이낸션뉴스)
‘도로 미세먼지’ → 타이어, 아스팔트, 브레이크 패드 등에서 배출되어 일반 미세먼지보다 더 나빠. 수도권 8058개 도로 조사…도심보다 외곽이 농도 높아. 큰 트럭 등 영향. (국민일보)
‘대부업 법정 금리 상한’ → 연 24%. 일부 업체 공제금, 수수료 등 이유로 더 받아. 어떤 명목이던 연체이자 포함 24% 이상이면 불법. 대출중개수수료도 업체가 부담해야. (헤럴드경제)
‘시내버스 정원’ → 법정 기준은 없다. 버스제조사가 승차 정원 정해. A사의 경우 일반 버스 69명, 저상버스는 55명. 그러나 이는 권장사항, 법적 제재 근거 될 수 없어. (헤럴드경제)
알츠하이머와 치매, 혼동하지 마세요 → ‘알츠하이머’는 치매의 원인 중 한 가지로 가장 많은 유형. 치료도 힘들어. 그러나 뇌혈관질환, 갑상선 저하 등 치매 원인 다양…후자의 경우 치료 가능한 경우도 있어. (헤럴드경제)
탈수증 환자 → 순수한 물보다 포도당이나 전해질이 포함된 물을 마시면 좋다. 끓인 물 1ℓ에 설탕 4티스푼, 소금 1티스푼을 타서 마시거나 이온음료를 마셔도 도움이 된다. (문화일보)
이북5도청 → 북쪽도 우리 국토라는 명분하에 1949년부터 운영. 도지사(정무직 차관급) 5명. 명예 시장/군수/읍면동장 1천여명. 수당 12만~27만원 지급. 행정 공무원 40명. 연예산 40억. 역할 재고 필요. (아시아경제)
‘안네의 일기’ 중 다른 종이 덧붙여 있어 읽지 못했던 두 페이지 → 최근 투사기로 조사해보니 사춘기 소녀 안네의 솔직한 성적인 호기심 쓴 내용. 다른 가족 볼까 가린 듯. (중앙일보 외)
‘당근과 야맹증’ → 2차 대전 당시 레이더 덕분에 독일과의 야간 공중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영국이 레이더 발명 사실을 감추기 위해 독일에 ‘당근’ 덕분으로 거짓 정보를 흘렸다고. (문화일보)
<< 경찰에 대해 알아 봅시다 >>
* 실종예방을 위해 지문 등 사전 등록하여 실종 예방하고, 선물도 받고~
▲ 응모기간 : ‘18.5.4(금)∼5.31(목) / ‘18.6.11(월) 당첨결과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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