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역사, 강릉 단오제 관광객들 발길 이어져
‘지나온 천 년, 이어갈 천 년’

강원장애인신문사 승인 2018-06-2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강릉단오제가 지난 614일 강릉 남대천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지나온 천년, 이어갈 천년이라는 주제로 오는 621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강릉 단오제는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미션과 글로벌 비전을 통해 새로운 천년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주제에 담았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강릉단오제는 전통 문화의 정수인
제례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펼쳐지고, 국가 지정 문화재행사, 시민참여행사, 민속놀이행사 등 약 80여 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단오 체험촌에서는 수리취떡 및 단오 신주 맛보기, 창포 머리 감기, 관노탈 그리기, 단오 캐릭터 탁본하기, 단오등 만들기 등이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이와 함께 강릉 사투리 경연대회
, 중앙고·제일고 축구 정기전 등 문화 예술행사가 펼쳐진다.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회 상임이사는
올해 동계올림픽이 열리면서 강릉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면서 지나온 우리의 전통을 잘 지켜가면서도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어린이 프로그램 등을 확충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