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지금] 독일, 음악은 디지털로, 책은 아날로그로
전자책보다는 종이책

남일우 승인 2018-06-12

독일에서 전자책(E-book)의 매출이 거의 오르지 않고 있다.


최근 라이프치히 도서박람회에서 작가
, 출판사, 독자, 미디어 관계자들이 출판시장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


다른 엔터테인먼트 산업처럼 디지털화 되고 있는 출판업계는 여전히 장미빛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
.


하지만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은 독일에서 전자책 단말기(E-Reader)는 점차 호평 받고 있지만, 전자책의 매출은 몇 년 전부터 정체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출판산업에서 전자책 매출은 디지털 음악시장에 비해 상당히 저조한 편이다.


독일 도서시장에서 전자책 매출량은
2010년에 0.5%를 차지한 후 2017년에는 4.6%를 기록했다.


지난
7년동안 겨우 4.1%가 증가했다.


반면 독일 음반시장에서 디지털음악 매출량은
2010년에 12.6%였으나 2017년에는 46.6%에 달해 34%나 급증했다.


FAZ
는 독일 사람들은 음악은 디지털로 듣고, 책은 여전히 아날로그로 읽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독일어 원문번역: 강원대 독문과 김재영, 차민경, 홍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