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일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창선)가 지난 5일(목) 청일면다목적복지체육센터에서 13개리 마을부녀회장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40가구에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송편과 불고기, 물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했다.
횡성군 청일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창선)가 지난 5일(목) 청일면다목적복지체육센터에서 13개리 마을부녀회장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40가구에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송편과 불고기, 물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