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안병금 강원장애인신문사장 "한결같은 흔들리지 않는 언론이 되겠다"

강원장애인신문사 승인 2018-01-03


▲ 안병금 강원장애인신문사장

사랑하는 강원장애인신문 가족 여러분, 2018년 무술년의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강원도내 소외받는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의 이웃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자고 마음먹고 그들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때로는 그들과 발맞춰 정신없이 뛰어온 정유년이었습니다.

 

지난 정유년은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비바람이 태풍이 되어 몰아치고 사람에 다치기도 하며, 때로는 감당할 수 없을만큼 큰 시련이 닥치기도 했습니다.

 

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멈추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모두 본지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장애인 여러분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도움 덕분이었씁니다.

 

매일같이 전화를 걸어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라는 진정성 있는 그 한마디가 지금의 강원장애인싱문wlsks 20sus을 버텨 온 힘이었습니다.

 

장애인 여러분, 그리고 강원장애인신문을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대변자이자 친구라는 그 정신을 잃지 않는 한결같은 언론, 흔들리지 않는 천년의 거악(巨岳)이 되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진정한 복지강원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무술년 새해를 맞아 어릴 적 우리의 친구가 되어 함께 동네를 뛰놀던 누렁이처럼 장애인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주는 친숙한 언론이 되겠습니다.

 

때로는 외로운 이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강아지처럼 변함없이 장애인의 알권리를 위해 곁을 지키는 강원장애인신문이 되도록 정신하겠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강원장애인신문의 초심을 잏지 않도록 격여롸 채찍 부탁드립니다.

 

강원장애인신문 가족 여러분, 모두 희망찬 무술년이 되길 기원합니다.